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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평년 가격 기준 · 서울 소매

9월에 원래 싼 건 따로 없어요

같은 품목도 달마다 값이 다릅니다. 오이는 5~6월에 제일 싸고 한겨울엔 두 배가 돼요. 달을 고르면 그 달에 원래 싼 품목부터 보여드립니다.

9월이 제철인 품목

이 부류에는 9월이 열두 달 중 가장 싼 품목이 없어요. 아래는 그나마 싼 쪽부터입니다.

품목별 9월 값

지수 100은 그 품목의 열두 달 평균입니다. 84%면 9월에는 연평균보다 16% 싸게 사 왔다는 뜻이에요. 품목을 누르면 열두 달 곡선과 오늘 값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달력은 이렇게 만들었어요 평년값을 쓴 이유와 빠진 품목

1년치가 아니라 평년값

한 해 실거래가로 월평균을 내면 각 달의 표본이 한 번뿐이라, 계절이 아니라 그해의 작황 사고와 물가 상승이 찍힙니다. 그래서 KAMIS가 여러 해를 모아 계산해 조사값마다 붙여 주는 평년 가격을 열두 달로 모았습니다.

숫자는 자기 자신과의 비교

지수 100은 그 품목의 열두 달 평균입니다. 84%라면 그 달에는 연평균보다 16% 싸게 사 왔다는 뜻이에요. 품목끼리 견주는 숫자가 아닙니다.

빠진 품목이 있어요

배추 '여름(고랭지)'처럼 특정 철에만 조사되는 품종은 다섯 달치 곡선으로 제철을 말할 수 없어 뺐습니다. 계절 진폭이 6% 미만인 품목도 할 말이 없어 뺐어요. 지금 86개 품목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신호와 다른 이야기

오늘의 신호는 "지금 이 값이 최근 1년 중 어디쯤인가"를, 이 달력은 "원래 몇 월에 싼 품목인가"를 봅니다. 제철이어도 올해 작황이 나쁘면 비쌀 수 있어요. 둘을 같이 보세요.

자료 출처 aT KAMIS · 서울 소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 KAMIS · 소매 · 서울. 기준 조사일 9월 15일(화). 평년 가격은 KAMIS가 산출해 조사값과 함께 제공하는 값입니다. 제철 정보는 구매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의 계절 흐름을 알려드리는 참고 자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