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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 — 봄

KAMIS 배추 봄 · 9월 24일(목) · 서울 소매 조사 기준

오늘 조사 가격

3,490 원 / 1포기

올해 유독 저렴해요

최근 1년 198일 중 9일만 이보다 쌌어요.

작년 이맘때보다
35%싸요
평년 같은 시기보다
23%싸요
한 달 전보다
9%싸요

이 품목은 계절마다 조사 품종이 바뀌어서(예: 여름 홍로 → 겨울 후지), 품종 하나만으로는 1년치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서 신호는 같은 품목 전체의 평년 대비 편차를 이어 붙여 판단했어요. 위에 보이는 가격은 오늘 조사된 품종의 값입니다.

1포기당 가격 · 짚으면 그날 값

조사가 없는 날은 선이 끊겨 있어요.

3,883원2,378원

올해 선이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같은 날짜의 작년 값·평년 값(예년 같은 시기 기준값)보다 쌌던 때예요.

5,375원2,378원

4개 해의 실제 조사값(KAMIS 기준값 아님)을 같은 달력에 겹쳤어요 — 올해 선이 아래일수록 싼 해예요.

5,820원2,378원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달마다, 예년 같은 달과 견주면 최근 3개 달을 표로 · 펼치기

각 달의 조사 평균가입니다. 맨 오른쪽은 그 달 평균가가 평년 같은 달보다 몇 % 높고 낮았는지예요.

평균가 평년 대비
2026년 7월 15일 3,491원 −17%
2026년 6월 21일 3,676원 +2%
2026년 5월 15일 2,835원 −24%

배추, 이렇게 사면 좋아요

제철은 언제인가요

가을에 나는 김장용 배추가 가장 맛이 들고, 한여름에는 강원 고랭지에서 올라온 배추가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서 7~9월은 작황과 비가 값을 크게 흔드는 시기예요.

고르는 법

들었을 때 묵직하고 밑동을 눌러 단단한 것이 속이 찬 배추입니다. 겉잎이 짙은 녹색으로 살아 있고, 잘린 밑동이 하얗고 촉촉하면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것입니다.

보관하는 법

신문지로 감싸 밑동이 아래로 가게 세워서 서늘한 곳에 두면 2주 정도 갑니다. 자른 배추는 단면이 마르기 쉬우니 랜덤하게 뜯지 말고 겉잎부터 한 장씩 벗겨 쓰세요.

값을 볼 때 참고하세요

김장철(11월)에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연중 가장 싼 구간이 만들어지는 해가 많습니다. 다만 여름 폭염·태풍이 고랭지 작황을 망친 해에는 가을까지 값이 안 내려오기도 합니다.

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 KAMIS · 소매 · 서울 · 기준 조사일 9월 24일(목). KAMIS 조사 평균가라 실제 판매점 가격과 다를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조사가 없습니다. 신호는 구매 권유가 아니라 최근 1년 가격 분포에서의 위치를 알려드리는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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