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가격 — 봄
KAMIS 배추 봄 · 9월 24일(목) · 서울 소매 조사 기준
오늘 조사 가격
3,490 원 / 1포기
올해 유독 저렴해요
최근 1년 198일 중 9일만 이보다 쌌어요.
- 작년 이맘때보다
- 35%싸요
- 평년 같은 시기보다
- 23%싸요
- 한 달 전보다
- 9%싸요
이 품목은 계절마다 조사 품종이 바뀌어서(예: 여름 홍로 → 겨울 후지), 품종 하나만으로는 1년치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서 신호는 같은 품목 전체의 평년 대비 편차를 이어 붙여 판단했어요. 위에 보이는 가격은 오늘 조사된 품종의 값입니다.
1포기당 가격 · 짚으면 그날 값
조사가 없는 날은 선이 끊겨 있어요.
올해 선이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같은 날짜의 작년 값·평년 값(예년 같은 시기 기준값)보다 쌌던 때예요.
4개 해의 실제 조사값(KAMIS 기준값 아님)을 같은 달력에 겹쳤어요 — 올해 선이 아래일수록 싼 해예요.
달마다, 예년 같은 달과 견주면 최근 3개 달을 표로 · 펼치기
각 달의 조사 평균가입니다. 맨 오른쪽은 그 달 평균가가 평년 같은 달보다 몇 % 높고 낮았는지예요.
| 달 | 평균가 | 평년 대비 |
|---|---|---|
| 2026년 7월 15일 | 3,491원 | −17% |
| 2026년 6월 21일 | 3,676원 | +2% |
| 2026년 5월 15일 | 2,835원 | −24% |
배추, 이렇게 사면 좋아요
제철은 언제인가요
가을에 나는 김장용 배추가 가장 맛이 들고, 한여름에는 강원 고랭지에서 올라온 배추가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서 7~9월은 작황과 비가 값을 크게 흔드는 시기예요.
고르는 법
들었을 때 묵직하고 밑동을 눌러 단단한 것이 속이 찬 배추입니다. 겉잎이 짙은 녹색으로 살아 있고, 잘린 밑동이 하얗고 촉촉하면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것입니다.
보관하는 법
신문지로 감싸 밑동이 아래로 가게 세워서 서늘한 곳에 두면 2주 정도 갑니다. 자른 배추는 단면이 마르기 쉬우니 랜덤하게 뜯지 말고 겉잎부터 한 장씩 벗겨 쓰세요.
값을 볼 때 참고하세요
김장철(11월)에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연중 가장 싼 구간이 만들어지는 해가 많습니다. 다만 여름 폭염·태풍이 고랭지 작황을 망친 해에는 가을까지 값이 안 내려오기도 합니다.
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 KAMIS · 소매 · 서울 · 기준 조사일 9월 24일(목). KAMIS 조사 평균가라 실제 판매점 가격과 다를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조사가 없습니다. 신호는 구매 권유가 아니라 최근 1년 가격 분포에서의 위치를 알려드리는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