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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여름(고랭지)

9월 15일(화) · 서울 소매 조사 기준

오늘 조사 가격

5,746 원 / 1포기

평소보다 비싸요

최근 1년 78일 중 27일만 이보다 비쌌어요.

작년 이맘때보다
11%싸요
평년 같은 시기보다
15%싸요
한 달 전보다
10%비싸요

최근 1년 가격 추이

1포기당 가격 · 짚으면 그날 값

같은 날짜의 작년 값·평년 값(예년 같은 시기 기준값)을 겹쳐 그렸어요. 올해 선이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그때보다 쌌던 때입니다.

9,581원3,387원

달마다, 예년 같은 달과 견주면

각 달의 조사 평균가입니다. 맨 오른쪽은 그 달 평균가가 평년 같은 달보다 몇 % 높고 낮았는지예요.

올해 평균 작년 같은 달 평년 같은 달 평년 대비
2026년 9월 11일 5,861원 6,728원 6,502원 −10%
2026년 8월 20일 4,922원 6,653원 6,152원 −20%
2026년 7월 12일 3,777원 5,417원 5,074원 −26%
2025년 11월 10일 4,734원 4,654원 4,379원 +8%
2025년 10월 18일 5,524원 8,161원 6,105원 −10%
2025년 9월 12일 6,130원 9,049원 8,155원 −25%

배추, 이렇게 사면 좋아요

제철은 언제인가요

가을에 나는 김장용 배추가 가장 맛이 들고, 한여름에는 강원 고랭지에서 올라온 배추가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서 7~9월은 작황과 비가 값을 크게 흔드는 시기예요.

고르는 법

들었을 때 묵직하고 밑동을 눌러 단단한 것이 속이 찬 배추입니다. 겉잎이 짙은 녹색으로 살아 있고, 잘린 밑동이 하얗고 촉촉하면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것입니다.

보관하는 법

신문지로 감싸 밑동이 아래로 가게 세워서 서늘한 곳에 두면 2주 정도 갑니다. 자른 배추는 단면이 마르기 쉬우니 랜덤하게 뜯지 말고 겉잎부터 한 장씩 벗겨 쓰세요.

값을 볼 때 참고하세요

김장철(11월)에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연중 가장 싼 구간이 만들어지는 해가 많습니다. 다만 여름 폭염·태풍이 고랭지 작황을 망친 해에는 가을까지 값이 안 내려오기도 합니다.

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 KAMIS · 소매 · 서울 · 기준 조사일 9월 15일(화). KAMIS 조사 평균가라 실제 판매점 가격과 다를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조사가 없습니다. 신호는 구매 권유가 아니라 최근 1년 가격 분포에서의 위치를 알려드리는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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